'분쉬의학상' 권준수 서울대 교수ㆍ'젊은의학자상' 박승윤·박상민씨
권 교수는 정신분열병과 강박장애 질환에 대한 뇌영상학 · 신경생리학 연구의 선두 주자로 현재까지 299편의 논문을 발표해 국내 임상 연구 수준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1월1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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