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대표 이학봉 · 사진)이 23일 업무용으로 쓰던 컴퓨터,노트북,프린터 등 전산장비 50여대를 사단법인 열린정보장애인협회에 기증했다. 장애인 컴퓨터 보급 및 교육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증한 이 장비들은 서울 · 경기 일대 장애우들이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