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벽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강원 평창의 한 스키장에서 인공으로 눈을 만드는 설비 시스템의 점검과 함께 테스트 제설을 실시하고 있다. 스키장 측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게 됨에 따라 본격적인 제설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평창=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