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산은캐피탈도 임금 5% 삭감 합의
산은캐피탈 노사도 이날 기존 직원의 임금을 5% 삭감하고 연차 휴가의 50%를 의무적으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앞서 한국은행 노사는 지난 14일 직원들의 급여를 5% 삭감하고 올해 연차휴가의 25%를 의무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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