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중랑구 용마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공동수업을 위해 방한한 일본 학생들(오른쪽)과 사랑의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다. 한 · 일 간 교육교류 증진 차원에서 국제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 행사에는 일본 니가타현 거주 중학생 50명이 초청됐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