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인천세계도시축전에서 브라질 삼바 연기자들이 외국인 관객과 함께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