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30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린 금호아시아나플라자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금호아시아나플라자는 객실 305개의 5성급 호텔,아파트 260가구,사무실과 상가 등 3개 동으로 구성된 대형복합주상건물로 한국의 베트남 진출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