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사흘 앞둔 30일 오전 서울역을 찾은 귀성객들이 부산으로 향하는 경부선 KTX 열차를 타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휴가 짧은 탓에 이날 오전부터 서울역에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