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창녕군농민회(회장 김희식)가 30일 오전 쌀값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창녕군 도천면 일리 585번지의 논 2천여㎡를 갈아엎고 있다.

(창녕=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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