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휴교' 전국 6개교로 줄어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3곳, 중학교 1곳, 고교 2곳이며 시도별로는 서울과 대구, 인천, 전북, 충남, 경남 1곳씩이다.
6개 학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 수는 모두 109명이다.
9월 새 학기가 시작된 이후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휴교 또는 개학 연기를 한 학교는 개학 직후인 지난달 25일 46곳, 이달 8일 40곳에 달했으나 교과부의 휴교 자제 지침에 따라 15일 34곳, 22일 8곳 등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yy@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