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거주하는 파란눈의 외국인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권농동 유스패밀리(Yoo's Family)에서 직접 담근 김치를 맛보고 있다. 유스패밀리는 한국 생활문화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들이 다도, 한복입기, 예절 배우기, 붓글씨 스기, 떡 만들기,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