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50대 男, 차량서 숨진 채 발견
경찰은 승합차 안에서 타다 남은 착화탄(일명 번개탄)과 자살을 암시하는 유서를 발견했다.
경찰은 A 씨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유가족을 상대로 A 씨의 최근 행적을 조사하는 한편 승합차 내부를 감식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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