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출근길 차량 21중 추돌…16명 부상
이 사고로 트럭 운전사 김 씨 등 16명이 다쳤으나 모두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며, 승용차 등이 1시간30분 이상 심각한 정체를 빚으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운전사 김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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