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는 8일 외국인들을 위한 '서울생활 문화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참가자들이 동네 구멍가게에서 물건 사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