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남 광양경찰서(서장 우형호) 회의실에서 제1회 `몸짱' 전.의경 선발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10명의 전.의경이 참가했으며 몸짱 전.의경으로 선발된 2명은 3박4일의 포상휴가를 받았다.

(광양=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