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와 한국MS는 19일 업무협약을 맺고 MSN포털과 메신저를 통해 한국경제TV 증권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투자자들은 한국MSN 홈페이지(msn.co.kr)와 윈도 라이브 메신저의 하단 메뉴 등을 통해 보다 빠른 증권 정보를 만날 수 있다. 김기웅 한국경제TV 사장(왼쪽 네 번째)과 제임스 김 한국MSN 사장(〃 세 번째)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