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자박람회 서울시館… 참가희망업체 공개 모집
미국전자박람회는 1967년 처음 개최돼 비디오플레이어(VCR),캠코더,DVD,HDTV 등 첨단 기술 제품을 최초로 선보인 전자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110개국 2700여개 업체 관계자 13만여명이 참가했다. 시가 올해 설치한 공동관에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 17개사가 참여,3500만달러의 계약이 성사됐다.
참가 희망업체는 SBA 홈페이지(http://sba.seoul.kr)를 통해 신청하거나 서울시 국제통상팀(02-2222-37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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