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휴일 막바지 피서인파가 동해안에 몰린 가운데 16일 새벽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는 일부 몰지각한 피서객들이 마구 버린 쓰레기가 백사장을 온통 덮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