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에 낀 안개가 걷히면서 16일 인천과 도서지역을 잇는 11개 항로의 연안여객선이 평소와 다름 없이 정상운항을 시작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여객선 항로 주변과 섬지역에 낀 안개가 걷히면서 평균 가시거리는 1~3km에 이른다.

이에 따라 출항하지 못하고 대기 중이던 인천~백령, 인천~덕적 등 8개 항로를 포함한 11개 항로의 여객선이 모두 정상운항에 들어가 섬지역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해소됐다.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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