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2일 프레스센터에서 각국의 도시정책을 비교하는 '2009 창의시정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동남아 여성이 도시정책을 설명하는 토론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