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내 쉐라톤 인천 호텔 개장식에 참석한 박찬법 금호아시아나 회장,안상수 인천시장(가운데) 등 주요 인사들이 객실을 둘러보고 있다. 송도의 유일한 특1급인 이 호텔은 대우건설이 지하 2층~지상 22층에 319개의 객실을 갖춘 친환경 호텔로 지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