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충남 논산시 채운면 삼거리 강경천에 세워진 미내다리(충남유형문화재 제11호)를 찾은 도시민들이 논산시 문화해설사로부터 미내다리의 유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논산=연합뉴스) 이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