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등산객 지리산 하산하다 계곡서 익사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김 씨가 지리산에 올랐다 하산하던 중 땀을 식히기 위해 유원지에서 수영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함양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bong@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