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30분께 강원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모 민박집 앞 계곡에서 물놀이 중이던 피서객이 폭발물 1개를 발견, 민박 업주 이모(60) 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이 씨는 "민박 손님이 물놀이 중 포탄을 발견해 함께 물 밖으로 꺼내 놓고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발견된 폭발물이 심하게 부식된 점으로 미뤄 6·25 때 사용된 60㎜ 박격포탄으로 보고 군 폭발물처리반에 인계했다.

한편 군은 폭발물에 대한 안전조치 후 수거했다.

(강릉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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