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습지로 생태관광 오세요"
습지의 대표 깃대종인 도요물떼새와 함께하는 도요물떼새 탐조여행,외국인 습지홍보단과 어울리는 지리산습지생태탐방,한강하구 자연이 숨 쉬는 생태 체험장을 찾아가는 자연과 사람을 살리는 습지 나들이,우포늪 새벽 경관을 보고 논 생태계를관찰하는 우포마을 생태캠프 등 12개 습지체험 행사도 마련했다.상세정보나 참가예약 등 46개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와 생태관광 포털(www.eco-tour.kr)을 참조하면 된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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