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청 1층 취업정보은행에 마련된 비정규직 실직근로자 상담실에서 20일 근로자들이 상담하고 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등 28곳에 비정규직 실직자 상담창구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