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여름학습] 웅진씽크빅 '자신만만 역사…'‥'역사노트' 만들어 8월까지 한국사 총정리
자신만만 역사논술 수업은 주 1회 90분씩 총 48주이며,읽기 · 기본이해 각각 15분,확장이해 20분,토론 15분,글쓰기 20분,정리 5분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5만원.예약입회는 8월부터 실시한다.
웅진홈스쿨에서는 이와 함께 8월까지 두 달 동안 한국사를 총정리할 수 있는 '2009 웅진홈스쿨 여름방학 특강,신나는 우리 역사 수업'을 실시한다. 역사를 주제별 학습으로 재미있게 공부해 방학기간에 한국사 통사를 총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총 16회 수업으로 구성되며 7월에는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8월에는 조선시대부터 대한민국까지 역사를 다룬다. 특강비는 4만5000원.워크북이 제공된다.
웅진홈스쿨은 수학,사회,과학수업은 주 4회(매회 50분),논술은 주 1회(매회 90분) 운영하고 있다. 한번에 학년과 수준에 따라 조직된 4~6명이 함께 공부하기 때문에 학습에 대한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웅진홈스쿨은 가르치고,복습하고,상담하는 3단계의 체계적인 학습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전과목 학습지 '웅진유니아이'를 기본 교재로 하고 웅진홈스쿨 교재를 새로 개발해 학습 관리를 한다. 월 단위로 주기적인 평가가 실시되며,시험 기간과 방학 기간에는 별도 교재로 특강이 이뤄지기 때문에 학교 수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매월 실시되는 월말 평가 결과는 웅진교육문화연구소에서 개발한 전문적인 학습설계시스템(에듀클리닉)의 분석을 바탕으로 학업 성취도 수준과 향후 학습 방향을 학부모와 정기적으로 상담해 아이의 학습 효과를 높여준다. 1577-1500(www.wjthinkbig.com)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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