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6시40분께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운천3리 냇가에서 물놀이하던 차모(8.초교1년) 군이 급류에 휘말린 것을 김모(37) 씨가 발견해 구조했으나 중태다.

차 군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4시간이 지나도록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차 군은 당시 사촌 형제 2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둑을 지나다 아이들이 뛰어와 사촌이 물에 빠졌다고 해 119에 신고하고 차 군을 물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포천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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