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가 출간한 다이어트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독한 것들의 진짜 다이어트'의 본문 내용중 일부를 한경닷컴을 통해 연재합니다.

잘못된 정보로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국내 최대 다이어트 커뮤니티 '성공 다이어트/비만과의 전쟁' 73만 명 회원이 검증한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하겠습니다.


---------------------------------------------------------------------



170cm 몸무게 96kg → 72kg
직업 주부 비만도 중도비만(비만 2단계) 목표 체중감량

----------------------------------------------------------------------

운동요법

처음 사진은 둘째 아이를 낳고 100일 때 찍은 사진이에요. 이때 96kg이었어요. 아이들이랑 1시간 산책 나가고 매일 줄넘기 1,000개, 엘리베이터 금물! 11층까지 걸어 다니고 하루 종일 많이 움직였습니다. 정말 많이!
매일 구석구석 열심히 청소하고 아이들과도 매일 활동적으로 춤추며 놀아줬고, 조혜련 태보도 틈틈이 했습니다.

식이요법

기름진 것, 인스턴트 음식, 음료수 같은 것들은 절대 먹지 않았어요. 밥 반 공기, 김치 정도만 먹었습니다. 정말 기름진 게 먹고 싶으면 양을 조금 먹었습니다. 저녁 6시 이후로 안 먹고요!

다이어트 후 달라진 점

신랑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회사 사람들과 모임이 있는 자리에 나오라고 하기도 하고요. 애기를 데리고 다니지 않으면 학생으로 보더라고요. 너무 좋고 신기해요. 27살! 아직 젊은데 이 나이에 퍼져서 살 수 없다 생각하고 독하게 맘먹고 다이어트 했죠. 옷도 다 다시 사고 정말 다시 태어난 듯해요. 요즘은 몸도 너무 가벼워져서 운동도 재미있고 주변 사람들도 살 많이 빠졌다고 더 어려지고 예뻐졌다고 그래요. 제일 좋은 건 결혼한 지 4년째인데 살쪄서 권태기 오려고 그러다가 살 빼고 나서 신혼이 다시 찾아온 듯싶은 거예요. 우리 신랑 너무 좋아하는 거 있죠. 그리고 행복해요. 아무튼 여자는 가꾸고 꾸며야 돼요. 허리 38인치에서 지금 30인치입니다.

다이어터들께 한 말씀

여러분 살찌면 미련해 보이고 여름 되면 조금만 움직여도 땀나고 정말 힘들고 불편하잖아요? 예쁜 옷도 못 입고요. 우리 살 빼서 편하고 예쁘게 살자고요. 저희 신랑 저 뚱뚱했을 때 앉아 있으면 접혀 있는 살들 보고 정말 한심하게 생각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요. 아줌마 여러분들 살 빼세요. 애도 낳았는데 살 그까짓 거 못 빼겠어요!



----------------------------------------------------------------------

다이어트 카운셀러 셀러오's Comment

음식으로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고 하지요. 엄마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지식은 온 가족의 건강을 결정합니다. 엄마가 건강한 식사를 하고, 운동을 생활화한다면 남편도, 아이들도 날씬하고 건강해지겠죠? 아이들과 산책을 하고,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은 멀리하는 생활 속의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하세요. 아이들 돌보고, 가사 일에 바쁜 주부님들, 일상생활을 하면서 생활 속에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만으로 다이어트하실 수 있습니다. 파이팅!!

----------------------------------------------------------------------

[[ 늘씬한 다리 만들기 ]]











다이어트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 '독한 것들의 진짜 다이어트'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