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BG(대표 김영규)는 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지회(회장 김종렬)와 '처음처럼 사랑의 1004운동' 협약식을 갖고 부산지역 불우이웃 돕기에 나섰다. 롯데주류BG는 부산지역에서 판매되는 '처음처럼' 1병당 20원씩 후원금을 적립,1004만원 단위로 사랑의 열매에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