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日 환경성 온실가스 인벤토리 워크숍
이날 레오 가와무라 일본 환경성 국장은 "일본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금보다 60~80%가량 줄일 방침"이라며 "태양광 발전 부문에서는 세계 리더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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