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조 보광훼미리마트 회장과 백정기 사장,홍보대사 배슬기씨, 직원 600여명은 지난 4~5일 전국 12곳의 아동보호시설을 찾아가 성금과 식품 · 생필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