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장 오옥진씨와 단청장 홍창원씨가 4일 서울 숭례문 복원 현장에서 복원된 현판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숭례문 현판은 7~16일 국립 고궁박물관에서 전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