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이후 2천714명 취업...등록 후 1개월 소요

서울시는 비정규직 고용 2년 제한 법이 발효되면서 해고된 근로자 등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 지난 1월 문을 연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구직 희망자의 개별 상담과 이력 분석을 하고 나서 민간 기업 혹은 공공 일자리에 1대 1로 연결해준다.

2일 현재 구직자 6천841명이 등록해 2천714명이 취업했다.

통상 센터 등록부터 취업까지 한 달가량 걸린다.

구인 기업은 인쇄ㆍ출판, 서비스업, 운수업 등 분야에서 4천261개 업체가 등록됐으며 이들의 희망 채용 분야는 관리, 영업ㆍ판매, 생산ㆍ기술 등으로 다양하다.

구직 희망자는 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 02-1588-9142)로 문의하면 된다.

25개 자치구별로 운영되는 취업정보은행에서도 지역 업체들과 구직자들을 연결해주고 있다.

문의 및 신청은 거주지 담당 구청으로 하면 된다.

중구에 있는 서울 종합고용지원센터는 비정규직 실업자를 위한 전문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방문하면 실업급여 신청법과 재취업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해준다.

센터 홈페이지(http://seoul.work.go.kr)나 전화(☎02-2004-7050)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gatsb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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