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17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2동에 있는 한 오토바이 수리.판매점에서 불이 나 가게 내부 100㎡와 오토바이 20여대 등을 태워 2천500여 만원의 피해(소방서 추산)을 내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직원 김모(30) 씨는 "오토바이를 수리하기 위해 용접을 하다 불티가 오토바이 연료통으로 튀어 불이 났다"라고 말했다.

화재 당시 오토바이 수리·판매점에는 6명의 직원이 있었으나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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