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연초부터 화제를 불러모았던 뮤지컬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독일 작가 베데킨트의 희곡을 바탕으로 한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10대들의 방황과 사랑을 다뤘다. 조정석 김무열 김유영 등이 출연한다. 12월31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4만~8만원.(02)744-4011

◆연극 '울다가 웃으면'=서른 아홉 여자들의 사는 이야기와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옴니버스 형식의 연극이다. 연출이자 주연배우를 맡은 우현주씨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겨있다. 공감가는 삶의 단편들을 담았다. 8월30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2만5000~3만원.(02)2233-2784

◆뮤지컬 '맘마미아'=아바의 노래 22곡으로 이야기를 꾸민 스테디셀러 뮤지컬.결혼을 앞둔 딸이 아빠일지도 모르는 남자 셋을 결혼식에 초대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뤘다. 2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4만~12만원.(02)1544-1555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2007년 국내 초연돼 화제를 모았던 프랑스 뮤지컬이 한국어로는 첫 무대를 갖는다. 8월2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5만5000~15만원.(02)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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