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을 들다=역기로 인생을 들어올린 시골 여학생들의 이야기.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져 있다. 주연 이범수 조안,감독 박건용.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 숨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 로봇들의 액션.컴퓨터그래픽으로 빚은 로봇들의 연기도 그럴 듯하다. 주연 샤이아 라보프,메간 폭스.감독 마이클 베이.

◆거북이 달린다 =웃으며 볼 수 있는 '추격자'.주인공 역 김윤석의 나사 풀린 연기와 곳곳에 배치된 유머 코드가 흥미롭다.

◆박물관이 살아 있다 2 = 전편에 비해 새로울 게 없는 팬터지.박물관 내 인물들이 살아나는 장면을 재현했을 뿐.

◆마더 = '괴물'의 봉준호 감독이 모성의 실체를 충격적으로 보여준다. 김혜자와 원빈이 열연했다.

◆터미네이터4-미래전쟁의 시작 = 1,2편에는 미치지 못하나 3편보다는 낫다. 미래의 영웅 존 코너와 다양한 터미네이터들의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이 볼거리

◆드래그 미 투 헬 =코믹과 공포의 이색 결합.은행 직원이 노파의 대출 요청을 거부한 뒤 무시무시한 일들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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