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권 마담포라 회장은 1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640지구(서울 강남지역) 총재로 취임했다.장학 및 사회복지사업을 주도해 온 이 신임 총재는 “기쁨으로 봉사하고 감사함으로 이룩하는 로타리 비젼을 통해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