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4시 5분께 충북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 송호유원지 인근 봉곡교 아래에서 다슬기를 잡던 김모(34) 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김 씨의 누나(36)는 "가족 4명이 송호유원지 인근에 같이 놀러 와 휴식을 취하던 중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동생이 갑자기 허우적거리다 물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목격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동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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