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오사카 한국우수상품전 참여업체 신청접수



대전광역시는 오는 10월 20~21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오사카 한국우수상품전’에 참가할 기업에 대해 사전 마케팅(Pre-marketing)을 이용, 실질적인 수출계약업체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식경제부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한국우수상품전’에 참여희망업체를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여 대상은 업종은 식품, IT 및 전자, 기계, 아이디어 상품 등이다.


‘오사카 한국우수상품전’은 일본 현지 바이어 700여명이 참여하는 사전 섭외 바이어 상담위주의 전시회이다. 시는 대전시 소재 10개 내외의 중소업체를 모집해 부스임차료, 통역비, 바이어 섭외, 홍보비 등의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업체는 항공료, 체제비, 추가 장치비, 운송비 등을 부담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11개 업체가 참여해 1848만 달러 상담과 678만 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대전시 관계자는 “현지 시장성 평가와 바이어섭외 결과를 토대로 업체를 7월 3일 선정할 예정”이라며 “이어 9월중 사전업무협의회를 마치고 10월초 전시 물품을 운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