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왼쪽 세 번째)은 22일 10개 보건의료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념적 성향의 시국선언은 국론 분열을 일으키는 만큼 자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