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서 통일 기원 수영 대회
임진강에서 수영대회가 열리기는 남북 분단 이후 60여년 만에 처음이다.
도2청은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박태환 등 유명 수영선수를 초청하고 안보 관련 전시 · 체험행사도 열 계획이다.
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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