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곡지구에 첨단의료단지 추진
시는 단지 유치를 위해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별도의 태스크포스를 만들 계획이다.
첨단의료단지 유치 신청은 현재까지 마곡지구를 포함해 인천 송도국제도시, 경기 광교테크노밸리 등 10개 지역에서 했으며, 정부는 7월 중 입지를 선정ㆍ발표할 예정이다.
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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