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성 텔레마케팅' 21개 업체 시정조치
조사 결과 △현대스카이리조트 설악비치 오션벨리 현대경포콘도 코레스코로하스 신세계코리아 등 6개 콘도이용권 판매업체 △KG홀딩스 SM교육닷컴 티앤이 UPA 시사피엔씨 크레조인 미니월드 도서출판한교 멀티랭귀지코리아 배제원 등 11개 어학교재 판매업체 △이앤원네트워크 온파워아이엔티 제이원정보통신 티브로드기남방송 등 4개 초고속인터넷 판매업체가 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신영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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