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과 박양 중국 중상국제인재교류중심 대표는 최근 한국경제신문 영상회의실에서 중국 중견기업인들의 한국 내 연수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왼쪽 두번째부터 신 사장,박 대표,추이지찬 중국공상은행 한국지점장,펑춘타이 주한중국대사관 총무참사관.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