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오창공장 준공



[대전·충청]녹십자 오창공장 준공

녹십자(대표 허재회)는 8일 청원군 오창읍 송대리 오창과학산업단지에서 정우택 충청북도 도지사, 김재욱 청원군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창공장을 준공했다.

녹십자는 오창과학산업단지내 12만6045㎡ 부지에 건축 연면적 3만6353㎡의 규모로 지난 2005년 11월 착공, 지난 1월 신갈공장 생산장비를 이전해 왔다.

녹십자 오창공장은 미국 FDA와 유럽 EMEA 기준에 적합한 국제규격의 cGMP공장으로 아시아 최대규모의 혈액제제 생산설비와 유전자 재조합제제 생산설비 등 최첨단 바이오텍 생산라인과 실험실 및 통합 물류센터를 완비한 세계 수준의 공장이다.

정우택 충북지사는 “녹십자 오창공장 준공은 충북 4대 전략산업중의 하나인 바이오산업에 든든한 날개를 달아주고, 나아가 우리나라 첨단의료과학 산업의 중심으로 발돋움하는데 강력한 추진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원=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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