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에 있는 농촌진흥청 한우시험장에서 열린 최고의 암소 한우 선발대회에서 새끼를 낳은 경험이 없는 미경산우 부문에서 최고를 차지한 한우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평창=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