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21세기 녹색철도혁명 선도 선언
-2020 KR 미래비전 선포식 개최



[대전·충청]한국철도시설공단.2020 KR 미래비전 선포식 개최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조현용)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이사장을 비롯 본사 및 지역본부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 안전하고 편리한 녹색철도시대 실현을 다짐하는 ‘2020 KR미래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된 미래비전은 ‘철도의 미래가치와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파트너’로서 공단의 핵심역량인 철도건설 및 사업관리 역량을 토대로 사업영역을 확장, 2020년까지 글로벌 철도기관으로 거듭나기위해 제시됐다.

공단의 새로운 미래비전은 크게 3가지로 △공단의 설립목적에 충실한 미래비전을 제시 △달성해야 할 비전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임직원들이 뚜렷한 목표를 향해 유기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핵심가치와 행동양식 설정 △2020년까지 목표로 하는 중장기 경영전략체계를 전면 재정비 등이다. 공단은 세부 추진방안으로 10개 전사전략-20개전략과제-108개 실행과제를 설정했다.

지난 2004년 1월 국가철도망 건설 및 관리 전문기관으로 출범한 공단은 미래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경영환경과 사업여건 분석, 경영현안 진단을 통ㅙ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역량 및 미래사업 포트폴리오를 도출했고 이번에 ‘2020 KR미래비전’선포식을 계기로 제2의 성장과 도약을 향한 발걸음을 본격화하게 됐다.

이날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조현용 이사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선제적으로 타개해 21세기 녹색철도 혁명을 선도하자”고 강조하고 “특히 친환경·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난 철도가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비전을 선도해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아울러 공단은 미래비전 선포식 직후 성과 중심의 인사체계 및 책임경영체계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이사장과 임원·소속장 간 성과계약 체결식을 거행했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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