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면펄프 해외 생산체제 구축



[대전·충청]조폐공사,면펄프 해외생산체제 구축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 www.komsco.com)는 지난 5월 29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대우인터내셔널(사장 김재용)과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은행권 등 각종 보안제품 용지 원자재인 면펄프의 해외 생산체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조페공사 관계자는 “㈜대우인터내셔널은 우즈베키스탄에서 면방사업과 관련 많은 경험을 가진 기업”이라며 “조폐공사가 생산하는 은행권 등 각종 보안제품 용지의 주원료인 면펄프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에 해외생산체제를 구축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라 공사는 주요 원자재의 경제적·안정적 확보를 통해 공익성을 증대할 뿐만 아니라 자원외교 측면에서의 정부정책에 부응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면섬유와 관련된 셀룰로스 유도체의 연구 사업화가 조기 진행될 경우 국내산업의 육성은 물론 국가 신 성장동력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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