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의 경영 교육기관인 한경아카데미는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로 인해 경매물건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을 위한 '부동산경매 성공전략' 2기를 모집한다.

강사진으로는 '나는 경매로 반값에 집 산다'의 저자 이며 3,000여건의 경매를 진행한 경험담과 경매입문 관련 경락자금 대출 등 을 황지현 씨가와 '민사소송에서 강제집행까지'의 저자 김현선씨, '경매총람'의 저자이며 서울중앙지법 사무관 최정렬씨, 서울서부지법 집행반장 박정준씨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교육일정은 6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료는 45만원 이다.

문의 (02)360-4046